테오도라키스는 시극에서 많은 악절들을 이용하여 음악을 만들어 냈다.
"The Hostage"는 아일랜드 작가 브렌든 베한 (Brendan Behan)의 작품으로 아일랜드 문제들을 다루고 있다.
그럼에도 그리스 국민들은 이 작품을 자신들의 이야기, 즉 1967년 4월의 쿠데타 후에 아테네에서 학정에 반대하여 봉기했던
사건으로 응용하였다.
특히 "The Smiling Boy"는 램브라스키스 Lambraskis의 죽음을 이야기 하고 있는 곡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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